한류 스타가 일본 보석 베스트 드레서 특별상을 3년 연속 받게 됐다.
일본 최대 보석 전시회인 국제보석.액세서리전을 개최하는 IJT 사무국은 9일 소녀시대를 제23회 일본 보석 베스트 드레서 여성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보석 베스트 드레서 특별상 시상식은 내년 1월11일부터 나흘간 도쿄 오다이바의 전시장인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국제보석.액세서리전의 부대 행사로 개막 첫날에 열린다.
남성 특별상은 일본 축구스타 혼다 게이스케가 받는다.
작년 1월에는 한류스타 이병헌과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의 부인 미유키 여사, 올 1월에는 원빈과 대만계 모델 출신 장관인 렌호 행정쇄신상이 각각 남녀특별상을 받았다.
일본 최대 보석 전시회인 국제보석.액세서리전을 개최하는 IJT 사무국은 9일 소녀시대를 제23회 일본 보석 베스트 드레서 여성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보석 베스트 드레서 특별상 시상식은 내년 1월11일부터 나흘간 도쿄 오다이바의 전시장인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국제보석.액세서리전의 부대 행사로 개막 첫날에 열린다.
남성 특별상은 일본 축구스타 혼다 게이스케가 받는다.
작년 1월에는 한류스타 이병헌과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의 부인 미유키 여사, 올 1월에는 원빈과 대만계 모델 출신 장관인 렌호 행정쇄신상이 각각 남녀특별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