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2011 대한민국 취업박람회`를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롯데그룹 등 총 100여 개의 기업이 직접 참여해 17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정보관에서는 삼성, 현대 기아차, LG, 두산, STX, CJ, 신세계, 효성 등 8개 그룹의 본사와 계열사가 채용 상담관을 운영해 그룹 공채 일정, 자격 요건, 그룹별 공채 지원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컨설팅관에서는 구직자들의 취업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면접이미지, 스피치, 경력관리 컨설팅과 함께 박람회 참여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매칭 컨설팅 등이 31개 부스에서 진행됩니다.
취업 세미나관에서는 세계 최초로 3극점과 7대륙 최고봉 등반에 성공한 산악인 허영호 대장이 젊은이들에게 도전과 열정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도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벌입니다.
이외에도 이력서 작성법, 면접에 필요한 마음가짐과 복장 등 구직 기술에 대해 특강이 있을 예정입니다.
박람회 참여 기업에 대해 사전 매칭 컨설팅을 받고자 희망하는 구직자는 박람회 홈페이지(www.koreajobfair.or.kr)에 접속해 참가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편 박람회 행사장에서는 행사장 주변의 QR코드(Quick Response Code)를 스마트 폰에 입력하면 박람회 홈페이지를 둘러보고, 구인기업 채용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롯데그룹 등 총 100여 개의 기업이 직접 참여해 17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정보관에서는 삼성, 현대 기아차, LG, 두산, STX, CJ, 신세계, 효성 등 8개 그룹의 본사와 계열사가 채용 상담관을 운영해 그룹 공채 일정, 자격 요건, 그룹별 공채 지원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컨설팅관에서는 구직자들의 취업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면접이미지, 스피치, 경력관리 컨설팅과 함께 박람회 참여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매칭 컨설팅 등이 31개 부스에서 진행됩니다.
취업 세미나관에서는 세계 최초로 3극점과 7대륙 최고봉 등반에 성공한 산악인 허영호 대장이 젊은이들에게 도전과 열정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도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벌입니다.
이외에도 이력서 작성법, 면접에 필요한 마음가짐과 복장 등 구직 기술에 대해 특강이 있을 예정입니다.
박람회 참여 기업에 대해 사전 매칭 컨설팅을 받고자 희망하는 구직자는 박람회 홈페이지(www.koreajobfair.or.kr)에 접속해 참가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편 박람회 행사장에서는 행사장 주변의 QR코드(Quick Response Code)를 스마트 폰에 입력하면 박람회 홈페이지를 둘러보고, 구인기업 채용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