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게임박람회 `지스타 2011`이 부산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 7회를 맞는 `지스타 2011`은 10일부터 나흘동안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됩니다.
올해는 28개국 384개 업체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며, 이번 `지스타 2011`에서는 여느 해보다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이 공개됐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현재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스`와 `아인`을 비롯해 3인칭 슈팅(TPS) 게임 `디젤` 등 신작 게임 3종을 선보였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신작 MMORPG `리니지이터널`을 내놨고, NHN도 신작 축구게임 `위닝일레븐 온라인`을 공개했습니다.
부산 벡스코 = 신선미 기자
올해 7회를 맞는 `지스타 2011`은 10일부터 나흘동안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됩니다.
올해는 28개국 384개 업체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며, 이번 `지스타 2011`에서는 여느 해보다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이 공개됐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현재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스`와 `아인`을 비롯해 3인칭 슈팅(TPS) 게임 `디젤` 등 신작 게임 3종을 선보였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신작 MMORPG `리니지이터널`을 내놨고, NHN도 신작 축구게임 `위닝일레븐 온라인`을 공개했습니다.
부산 벡스코 = 신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