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대표 김도균)가 영화 합법 다운로드를 권장하는 공익 캠페인, `당당한 영화사랑 ? Love Movies With Pride` 홍보 및 이벤트를 온라인 SNS와 매장에서 전개합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불법 다운로드로 인한 국내 영화 산업의 피해 규모는 2005년도에 이미 2800억 원에 달하는 등 심각한 수준입니다.
‘당당한 영화사랑’ 캠페인은 이렇게 불법 다운로드의 폐해에 맞서고 있는 영화 산업을 응원하고, 합법적인 영화 관람을 독려하기 위해 탐앤탐스와 한국저작권위원회, 쇼박스, 미국영화협회가 함께 준비하게 됐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불법 다운로드로 인한 국내 영화 산업의 피해 규모는 2005년도에 이미 2800억 원에 달하는 등 심각한 수준입니다.
‘당당한 영화사랑’ 캠페인은 이렇게 불법 다운로드의 폐해에 맞서고 있는 영화 산업을 응원하고, 합법적인 영화 관람을 독려하기 위해 탐앤탐스와 한국저작권위원회, 쇼박스, 미국영화협회가 함께 준비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