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1일 모로코에서 모로코·카메룬·수단·우간다 등 아프리카 4개국 국가대표 축구팀이 참가하는 `LG컴 아프리카 2011`를 개최했습니다.
LG전자는 아프리카 인기 스포츠인 축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수익 전액은 불우아동 의료지원에 사용한다는 방침입니다.
김기완 LG전자 중아지역대표 부사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과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최고 브랜드의 위상을 굳히겠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아프리카 인기 스포츠인 축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수익 전액은 불우아동 의료지원에 사용한다는 방침입니다.
김기완 LG전자 중아지역대표 부사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과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최고 브랜드의 위상을 굳히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