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대중소그린파트너십 착수 보고대회’를 갖고 저탄소 친환경 경영체제 구축 지원 사업의 범위를 협력사의 중국 내 사업장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중소그린파트너십은 모기업이 친환경 구매 지침을 수립하고, 협력업체에 생산공정 진단지도, 친환경 생산기술 이전 등을 지원하여 협력업체의 친환경 경영체제 구축을 돕기 위해 기획된 사업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미 국내에서 총 40여 개의 협력사와 함께 사업을 진행했으며, ‘협력사 온실가스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우수한 사업 성과를 거뒀습니다.
대중소그린파트너십은 모기업이 친환경 구매 지침을 수립하고, 협력업체에 생산공정 진단지도, 친환경 생산기술 이전 등을 지원하여 협력업체의 친환경 경영체제 구축을 돕기 위해 기획된 사업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미 국내에서 총 40여 개의 협력사와 함께 사업을 진행했으며, ‘협력사 온실가스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우수한 사업 성과를 거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