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가 제주도, 여수시, 부산항만공사와 공동으로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11 Cruise Shipping Asia`에 참가, 한국 크루즈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합니다.
`2011 Cruise Shipping Asia`는 올해 아시아에서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세계 주요 크루즈선사, 정부기관, 선박제조사, 해운 관련 업계가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크루즈 컨벤션 행사입니다.
세계 크루즈 관광산업은 매년 7% 이상의 고속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 시장은 중국인 아웃바운드의 폭발적인 증가와 함께 성장세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동북아시아 지역에 Royal Caribbean Cruises 사의 Voyager of the Seas(142,000톤)가 신규 투입 되는 등 세계 크루즈 선사들이 아시아 시장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한국관광공사는 크루즈 전문 박람회 참가와 크루즈 선사 관계자 팸투어, 지역별 매력적인 기항지 관광프로그램 개발 등의 활발한 마케팅으로 우리나라의 크루즈 산업을 선도해나갈 계획입니다.
`2011 Cruise Shipping Asia`는 올해 아시아에서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세계 주요 크루즈선사, 정부기관, 선박제조사, 해운 관련 업계가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크루즈 컨벤션 행사입니다.
세계 크루즈 관광산업은 매년 7% 이상의 고속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 시장은 중국인 아웃바운드의 폭발적인 증가와 함께 성장세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동북아시아 지역에 Royal Caribbean Cruises 사의 Voyager of the Seas(142,000톤)가 신규 투입 되는 등 세계 크루즈 선사들이 아시아 시장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한국관광공사는 크루즈 전문 박람회 참가와 크루즈 선사 관계자 팸투어, 지역별 매력적인 기항지 관광프로그램 개발 등의 활발한 마케팅으로 우리나라의 크루즈 산업을 선도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