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베트남 만여개의 병원,약국 유통 전문 기업인 Tan Chau International Joint Stock Company 의 대표 Nguyen The Cuong, 부사장 Vu Thi Hong Nhung 와 이사 등이 지난 10월 1차 100만불 수출 계약 체결된 솔잎증류농축액(제품명: 이라쎈 솔)의 생산분 검수와 2차로 년간 1억불에 달하는 수출 계약 체결을 위하여 한국을 방문하여 화제이다.
2차 계약 제품은 한국 전통의 생약 성분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과 식품 등 향후 20여 품목이고 수출 금액은 년간 최대 1억불에 달한다.
태반제제로 유명하며, 60년에 달하는 전문의약품 생산 노하우를 지닌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 50년 전통 반도제약의 새 이름)과, 한국의 적송(赤松)으로 솔잎증류농축액 제품을 개발 생산해온 (주)베델코리아와(대표 이일균), 60년간 장생 도라지 생산 및 제품 개발의 외길을 걸어온 (주)장생도라지(대표 이영춘)가 만나 세 회사의 공동 연구센터를 건립하고 베트남 등 해외 진출을 함께 이루어낸 것이다.
본 공동연구센타 건립과 베트남 수출은, 한국마이팜제약의 고문이며 마이팜중앙연구소의 소장인 김관호 박사(경희대 본초학 박사, KIST 한의학 박사)가 십수년간 진행해온 생약 연구와 임상데이터를 바탕으로 베델코리아와 장생도라지의 수십년에 걸친 제품 개발 노하우를 접목, 집약시켜 신 개념 제품 모델을 개발함으로 이루어졌다.
경남 진주시에 소재한 제 1 연구센터(대지 1만평, 건평 3천평)는 기존에 생산해오던 각종 파우치,정제,환제 등을 계속 개발 생산하며, 특히 진주시 문산읍 삼곡리에 소재한 제 2 연구센터(대지 8천평, 건평 3천평)에서는 이라쎈(태반제제)와 솔, 도라지 등의 일차추출물에서 다양한 사포닌, 이눌린, 플라티코닌 등 여러 유효성분들의 물질 분리가 가능하며, 이러한 물질 분리를 통하여 기존 전문의약품과 같은 수준의 신 개념 건강기능식품의 개발 생산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마이팜연구소 김관호 소장은 “본 연구센터의 개관을 통하여 앞으로 한국의 제약사와 건강기능식품등 개발업체들의 나아갈 신개념의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2차 계약 제품은 한국 전통의 생약 성분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과 식품 등 향후 20여 품목이고 수출 금액은 년간 최대 1억불에 달한다.
태반제제로 유명하며, 60년에 달하는 전문의약품 생산 노하우를 지닌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 50년 전통 반도제약의 새 이름)과, 한국의 적송(赤松)으로 솔잎증류농축액 제품을 개발 생산해온 (주)베델코리아와(대표 이일균), 60년간 장생 도라지 생산 및 제품 개발의 외길을 걸어온 (주)장생도라지(대표 이영춘)가 만나 세 회사의 공동 연구센터를 건립하고 베트남 등 해외 진출을 함께 이루어낸 것이다.
본 공동연구센타 건립과 베트남 수출은, 한국마이팜제약의 고문이며 마이팜중앙연구소의 소장인 김관호 박사(경희대 본초학 박사, KIST 한의학 박사)가 십수년간 진행해온 생약 연구와 임상데이터를 바탕으로 베델코리아와 장생도라지의 수십년에 걸친 제품 개발 노하우를 접목, 집약시켜 신 개념 제품 모델을 개발함으로 이루어졌다.
경남 진주시에 소재한 제 1 연구센터(대지 1만평, 건평 3천평)는 기존에 생산해오던 각종 파우치,정제,환제 등을 계속 개발 생산하며, 특히 진주시 문산읍 삼곡리에 소재한 제 2 연구센터(대지 8천평, 건평 3천평)에서는 이라쎈(태반제제)와 솔, 도라지 등의 일차추출물에서 다양한 사포닌, 이눌린, 플라티코닌 등 여러 유효성분들의 물질 분리가 가능하며, 이러한 물질 분리를 통하여 기존 전문의약품과 같은 수준의 신 개념 건강기능식품의 개발 생산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마이팜연구소 김관호 소장은 “본 연구센터의 개관을 통하여 앞으로 한국의 제약사와 건강기능식품등 개발업체들의 나아갈 신개념의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