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다가온다! 배당주 눈 돌려볼까?"

기업들의 한해 실적이 윤곽을 드러내는 11월은 배당투자의 최적기이다.

특히 올해는 유럽 재정위기와 미국의 성장률 둔화 등 대외 악재가 계속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배당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다.

최근 유럽의 신용위기 악재로 인해 국내증시 역시 낙폭이 과대한 상황으로 실적 모멘텀이 존재하는 종목중 고 배당 종목군은 배당수익뿐만 아니라 향후 주가상승 기대에 따른 수익전략 측면에서도 투자 매력도가 높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전통적인 고배당주(예상배당수익률) SK텔레콤, 전북은행, 한라건설, KT&G, 한진해운, LG유플러스등의 종목에 관심을 가져볼만한 시점이다.

이러한 배당투자의 효과를 최대로 하기위한 여러 가지의 전략중 스탁론을 이용한 전략도 가능하다. 스탁론은 자기자본의 최대 4배 이내에서 최고 5억원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도 최장 5년까지 연장이 가능하여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주식투자가 가능하다.

실제 가장 큰 수익을 보는 투자자들의 성향을 살펴보면 주가 조정기에 저평가된 종목위주로 과감한 투자를 하여 수익을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스탁론 상품을 이용하여 본인자산포함 400%의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추가 수익을 얻는 전략이 현 시장에서 가장 최적의 전략이 될수도 있다.

특히 와우넷과 함께하는 와우스탁론은 100% 집중투자와 분할매수 모두 가능하므로 개인의 투자성향이나 종목에 따라 대응하면 된다. 특히, 마이너스 통장식의 주식자금대출은 필요한시기에 필요한 자금만 빼서 사용하게 되므로 추가적인 금리인하 효과를 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