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대표이사 김정남)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원주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동부화재와 함께 하는 어울림 캠프 행사`를 3박4일 일정으로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동부화재는 이번 행사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으로 가족과 여행을 한 번도 못해본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총 14가족, 60여명을 선발했으며,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정서 함양과 가족유대감과 친밀함을 형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3박4일 동안 60여명의 다문화 가족들은 제주도의 명소를 두루 돌아보면 각종 먹거리를 맛봤습니다. 또한 부부관계 개선 프로그램과 자녀 프로그램, 가족 레크레이션 등 다문화 가족의 갈등해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김정남 사장은 "저소득층 다문화 가족들이 잠시나마 힘든 삶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 속에서 여유와 희망을 되찾을 수 있게 돕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라면서 "소외계층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동부화재는 이번 행사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으로 가족과 여행을 한 번도 못해본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총 14가족, 60여명을 선발했으며,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정서 함양과 가족유대감과 친밀함을 형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3박4일 동안 60여명의 다문화 가족들은 제주도의 명소를 두루 돌아보면 각종 먹거리를 맛봤습니다. 또한 부부관계 개선 프로그램과 자녀 프로그램, 가족 레크레이션 등 다문화 가족의 갈등해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김정남 사장은 "저소득층 다문화 가족들이 잠시나마 힘든 삶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 속에서 여유와 희망을 되찾을 수 있게 돕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라면서 "소외계층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