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중소기업청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는 IT 인프라를 전통시장에 지원하고 중기청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예산지원을 하게 됩니다.
KT는 417개 지사가 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내년까지 63억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를 구매합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에서 신용카드와 교통카드, 모바일카드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제 솔루션도 보급할 계획입니다.
이석채 KT 회장은 "전통시장 고객들에게 스마트기기와 통신, 금융을 융합한 서비스로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은 "IT기술이 전통시장에 고객유인 효과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하며, 금년 12월에 처음 발행되는 전자상품권은 상품권 사용의 편의성 증대 및 온누리 상품권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는 IT 인프라를 전통시장에 지원하고 중기청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예산지원을 하게 됩니다.
KT는 417개 지사가 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내년까지 63억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를 구매합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에서 신용카드와 교통카드, 모바일카드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제 솔루션도 보급할 계획입니다.
이석채 KT 회장은 "전통시장 고객들에게 스마트기기와 통신, 금융을 융합한 서비스로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은 "IT기술이 전통시장에 고객유인 효과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하며, 금년 12월에 처음 발행되는 전자상품권은 상품권 사용의 편의성 증대 및 온누리 상품권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