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북태평양의 섬나라 팔라우에 다음달부터 주2회 직항 정기편을 취항합니다.
대한항공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인천~팔라우 노선에 149석 규모의 항공기를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팔라우는 한국과 시차가 없고 비행시간이 5시간에 불과한 관광지로 대한항공은 지난 2009년부터 부정기편을 운항해왔습니다.
대한항공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인천~팔라우 노선에 149석 규모의 항공기를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팔라우는 한국과 시차가 없고 비행시간이 5시간에 불과한 관광지로 대한항공은 지난 2009년부터 부정기편을 운항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