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가 적은 가구가 늘고 있는 소비자트렌드에 맞춘 ‘미니두부’가 나왔습니다.
풀무원은 두부 한 모를 4등분해 4컵으로 분리 포장한 ‘신선한 네모’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분리된 컵에 개별 포장해 필요한 개수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또, 각각의 컵마다 유통기한이 표시돼 있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풀무원은 두부 한 모를 4등분해 4컵으로 분리 포장한 ‘신선한 네모’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분리된 컵에 개별 포장해 필요한 개수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또, 각각의 컵마다 유통기한이 표시돼 있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