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박찬호가 주병진의 방송 복귀작 MBC `토크 콘서트` 첫번째 게스트로 나선다.
프로그램 측은 16일 "박찬호의 선수 인생과 도전 정신을 돌아봤을 때 우리 프로그램의 성격을 잘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첫 게스트로 섭외했다""며 "첫 녹화는 오는 25일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말 일본 오릭스 버펄로스와 재계약에 실패한 박찬호는 현재 한국 프로야구 복귀를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달 1일 첫선을 보이는 `주병진 토크 콘서트`는 사회 각계 인사와 이슈 메이커를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박찬호에 이어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섭외 물망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그램 측은 16일 "박찬호의 선수 인생과 도전 정신을 돌아봤을 때 우리 프로그램의 성격을 잘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첫 게스트로 섭외했다""며 "첫 녹화는 오는 25일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말 일본 오릭스 버펄로스와 재계약에 실패한 박찬호는 현재 한국 프로야구 복귀를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달 1일 첫선을 보이는 `주병진 토크 콘서트`는 사회 각계 인사와 이슈 메이커를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박찬호에 이어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섭외 물망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