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 어떤 종목이 유망한가?
동양종금증권 정윤선 >여러 가지 자회사들을 거느린 지주사들을 봐야 될 필요성이 있어 보이고 그 중에서 가장 눈 여겨 봐야 될 지주사들을 소개해 드리겠다.
우선 자회사의 지분 가치를 갖고 있는 지주사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지주사들의 평가는 우선 지분법 평가이익으로 들 수가 있다. 지주사들 같은 경우는 여러 개의 다수의 그런 자회사들의 주가 상승의 흐름에 따라서 실적이 평가가 되고 그렇기 때문에 자회사들의 여러 가지 포트폴리오를 잘 가지고 있는 지주사들을 선별해야 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특히 최근에 낙폭과대에서 지금 어느 정도의 어닝스 확대가 되고 있는 그런 자회사들의 특히나 PBR, PER 등이 저평가 되어있는 종목들을 한 번 찾아봐야 될 필요가 있다.
그 중에서도 오늘 소개해 드릴 지주사는 LG이다. LG같은 경우는 LG화학 LG전자 등 여러 가지의 LG계열사들을 보유한 지주사로서 첫 번째 봐야 될 자회사들 같은 경우는 LG화학이다. LG화학은 앞에서도 말씀하셨다시피 LG가 LG화학의 지분을 35%정도 보유하고 있고 2011년도에서 12년도 석유화학 부분의 성장성이 가시화가 되고 있다. 특히 중대형전지 또 폴리머전지 쪽의 증설로 통해서 점차 KPX(확실치않음)를 확대를 하고 있는 모습이고 LCD글래스 부분의 사업도 상업화가 진행이 되고 있는 모습이다.
두 번째로 봐야 될 자회사들은 LG유플러스이다. LG가 지금 LG유플러스의 지분을 30. 62% 정도 보유를 하고 있고 LG유플러스 같은 경우는 KT나 SKT에 비해서 그 동안 휴대폰 사업부분에 대해서 약화된 보이고 있지만 최근에 LTE 쪽을 선제 도입하면서 그런 부분에 대한 만회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나 연말이 가까워 지면서 배당수익 특히 LG유플러스 같은 경우는 4% 대의 배당수익이 전망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도 LG유 같은 경우는 지분법 평가이익이 어느 정도 볼 수가 있지 않나 싶다.
세 번째 봐야 될 자회사는 LG하우시스이다. 최근에 바닥을 찍고 가장 상승세가 눈에 뗬던 종목 중의 하나가 LG하우시스인데 LG가 LG하우시스의 지분을 33. 51% 보유를 하고 있다. LG하우시스는 그 동안 건설 내장재 특히나 건설경기가 악화되면서 상당히 하락폭이 컸었는데 최근에는 중국 쪽에 대한 성장성 부분이 모멘텀 확대가 되면서 상승폭이 확대가 되고 있는 그런 모습이다. 특히나 건설은 악화되고 있지만 리모델링 시장은 점차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리모델링 시장에서 PVC창호의 그런 성장성 부분을 LG하우시스의 성장성을 더욱더 부추기고 있다. 그렇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LG전자를 들 수 있는데 LG전자는 LG가 지분을 34. 8%정도 보유를 하고 있고 특히나 휴대폰 부분의 턴어라운드 또 스마트 TV 등의 TV. 또는 백색가전 등의 성장세 부분을 눈 여겨 봐야 될 필요성이 있다. 이런 여러 가지 자회사들의 움직임을 봤었을 경우에는 종목별로 선별하기 힘들다면 LG의 지주사로서 접근도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동양종금증권 정윤선 >여러 가지 자회사들을 거느린 지주사들을 봐야 될 필요성이 있어 보이고 그 중에서 가장 눈 여겨 봐야 될 지주사들을 소개해 드리겠다.
우선 자회사의 지분 가치를 갖고 있는 지주사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지주사들의 평가는 우선 지분법 평가이익으로 들 수가 있다. 지주사들 같은 경우는 여러 개의 다수의 그런 자회사들의 주가 상승의 흐름에 따라서 실적이 평가가 되고 그렇기 때문에 자회사들의 여러 가지 포트폴리오를 잘 가지고 있는 지주사들을 선별해야 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특히 최근에 낙폭과대에서 지금 어느 정도의 어닝스 확대가 되고 있는 그런 자회사들의 특히나 PBR, PER 등이 저평가 되어있는 종목들을 한 번 찾아봐야 될 필요가 있다.
그 중에서도 오늘 소개해 드릴 지주사는 LG이다. LG같은 경우는 LG화학 LG전자 등 여러 가지의 LG계열사들을 보유한 지주사로서 첫 번째 봐야 될 자회사들 같은 경우는 LG화학이다. LG화학은 앞에서도 말씀하셨다시피 LG가 LG화학의 지분을 35%정도 보유하고 있고 2011년도에서 12년도 석유화학 부분의 성장성이 가시화가 되고 있다. 특히 중대형전지 또 폴리머전지 쪽의 증설로 통해서 점차 KPX(확실치않음)를 확대를 하고 있는 모습이고 LCD글래스 부분의 사업도 상업화가 진행이 되고 있는 모습이다.
두 번째로 봐야 될 자회사들은 LG유플러스이다. LG가 지금 LG유플러스의 지분을 30. 62% 정도 보유를 하고 있고 LG유플러스 같은 경우는 KT나 SKT에 비해서 그 동안 휴대폰 사업부분에 대해서 약화된 보이고 있지만 최근에 LTE 쪽을 선제 도입하면서 그런 부분에 대한 만회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나 연말이 가까워 지면서 배당수익 특히 LG유플러스 같은 경우는 4% 대의 배당수익이 전망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도 LG유 같은 경우는 지분법 평가이익이 어느 정도 볼 수가 있지 않나 싶다.
세 번째 봐야 될 자회사는 LG하우시스이다. 최근에 바닥을 찍고 가장 상승세가 눈에 뗬던 종목 중의 하나가 LG하우시스인데 LG가 LG하우시스의 지분을 33. 51% 보유를 하고 있다. LG하우시스는 그 동안 건설 내장재 특히나 건설경기가 악화되면서 상당히 하락폭이 컸었는데 최근에는 중국 쪽에 대한 성장성 부분이 모멘텀 확대가 되면서 상승폭이 확대가 되고 있는 그런 모습이다. 특히나 건설은 악화되고 있지만 리모델링 시장은 점차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리모델링 시장에서 PVC창호의 그런 성장성 부분을 LG하우시스의 성장성을 더욱더 부추기고 있다. 그렇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LG전자를 들 수 있는데 LG전자는 LG가 지분을 34. 8%정도 보유를 하고 있고 특히나 휴대폰 부분의 턴어라운드 또 스마트 TV 등의 TV. 또는 백색가전 등의 성장세 부분을 눈 여겨 봐야 될 필요성이 있다. 이런 여러 가지 자회사들의 움직임을 봤었을 경우에는 종목별로 선별하기 힘들다면 LG의 지주사로서 접근도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