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대표 손광익)와 3D 입체 리딩업체 레드로버(대표 하회진)가 공동으로 글로벌 4D 영화관 시장에 진출합니다.
롯데시네마와 레드로버는 ‘4D 시네마시스템(영화관) 글로벌 구축 공동사업 협약식`을 체결하고 4D 영화관 사업을 전세계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글로벌 4D 시네마시스템 사업의 첫 디딤돌은 세계 영화계를 주도하는 미국 LA의 헐리우드로 양사는 LA에 4D 시네마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랩(Lab)’을 설치해 미국 메이저 배급사 및 미국 멀티플렉스 극장 사업자인 리갈?에이엠씨(Regal?amc) 등을 대상으로 4D 시네마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롯데시네마는 4D 영화관 확대를 위해 지난해 8월 청량리관을 시작으로 12월 김포스카이관을 개관하고, 내년에는 최소 4~5개 4D 영화관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롯데시네마와 레드로버는 ‘4D 시네마시스템(영화관) 글로벌 구축 공동사업 협약식`을 체결하고 4D 영화관 사업을 전세계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글로벌 4D 시네마시스템 사업의 첫 디딤돌은 세계 영화계를 주도하는 미국 LA의 헐리우드로 양사는 LA에 4D 시네마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랩(Lab)’을 설치해 미국 메이저 배급사 및 미국 멀티플렉스 극장 사업자인 리갈?에이엠씨(Regal?amc) 등을 대상으로 4D 시네마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롯데시네마는 4D 영화관 확대를 위해 지난해 8월 청량리관을 시작으로 12월 김포스카이관을 개관하고, 내년에는 최소 4~5개 4D 영화관을 오픈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