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가 11월 들어 미국 LA에 2개 매장 오픈을 완료하며 LA 내 4개 매장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12월 초에는 LA 5호점이 연이어 문을 열 예정이며, 개점 계약을 완료하고 오픈 준비 중인 LA 6~9호점까지 더하면 탐앤탐스는 미국 진출 1년 만에 9개 매장을 확보하게 됩니다.
내년 초 LA 9호점을 오픈하면 미국 9개, 호주 2개, 싱가폴 1개, 태국 3개 등 해외 4개 국 15개 매장으로 토종 커피전문점 중 최다 해외 매장을 보유하게 될 전망입니다.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이사는 "심야 시간까지 영업하고 즉석에서 빵을 구워 주는 등 국내 매장의 운영 콘셉트를 그대로 도입한 것이 미국 시장에서는 독특한 콘셉트로 인기를 끌면서, LA 뿐만 아니라 샌프란시스코, 뉴욕에서까지 가맹 문의가 접수되는 등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12월 초에는 LA 5호점이 연이어 문을 열 예정이며, 개점 계약을 완료하고 오픈 준비 중인 LA 6~9호점까지 더하면 탐앤탐스는 미국 진출 1년 만에 9개 매장을 확보하게 됩니다.
내년 초 LA 9호점을 오픈하면 미국 9개, 호주 2개, 싱가폴 1개, 태국 3개 등 해외 4개 국 15개 매장으로 토종 커피전문점 중 최다 해외 매장을 보유하게 될 전망입니다.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이사는 "심야 시간까지 영업하고 즉석에서 빵을 구워 주는 등 국내 매장의 운영 콘셉트를 그대로 도입한 것이 미국 시장에서는 독특한 콘셉트로 인기를 끌면서, LA 뿐만 아니라 샌프란시스코, 뉴욕에서까지 가맹 문의가 접수되는 등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