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이 224개 철도건설 참여업체들과 공정거래와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업체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표준하도급계약서 사용을 의무화하는 등 중소업체와의 공생발전을 선도하기로 했습니다.
김광재 이사장은 “중소업체의 직접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2ㆍ3차 불공정 하도급을 대폭 개선해나가는 한편 저가 하도급에 대해서는 관련규정을 개정해 낙찰율이 개선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업체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표준하도급계약서 사용을 의무화하는 등 중소업체와의 공생발전을 선도하기로 했습니다.
김광재 이사장은 “중소업체의 직접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2ㆍ3차 불공정 하도급을 대폭 개선해나가는 한편 저가 하도급에 대해서는 관련규정을 개정해 낙찰율이 개선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