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사회공헌으로 공생발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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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20 08:56  

앵커>



금융에 대한 사회적 기대감도 커지면서 금융회사들이 사회공헌을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사회적 투자로 공생발전에 나서는 등 지속가능한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KB금융지주는 최근 전국 사회복지시설 51곳에 장애인을 위한 리프트차량 등 복지차량을 기증했습니다.



KB금융은 이런 사회공헌을 좀 더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 지난 5월 지주통합 공익재단인 `KB금융공익재단`을 출범했습니다.



이와 함께 `KB굿잡`을 핵심 공헌사업으로 정하고 금융회사의 정보망을 통해 청년층의 구직난과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연결해주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 <11.9 복지차량전달식>



"그동안에 KB금융그룹에서 사회공헌사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성공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거는요. KB굿잡이라고 해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중소기업에서는 사람이 필요한데 매치가 잘 안되서 수용공급이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굿잡 페어를 했는데 아주 성공을 하고 있고 이와 같은 일들을 확대해나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10월 `따뜻한 금융`을 선포하고 각 계열사별로 종합적인 사회공헌을 해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신한금융그룹 봉사단`을 만들어 일시적인 행사가 아닌 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수시로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인터뷰>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 <6.30 기자회견>



"신한금융그룹은 매년 만여명의 임직원이 사회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기업 차원의 공헌을 넘어서 직원 개개인이 보람을 느끼고 사회공동체 의식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신한금융은 회사 차원에서는 각 그룹사별로 장점을 살릴 수 있는 특색있는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아동발달지원계좌, 신한카드는 기부전용카드, 신한생명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소액보험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나금융지주는 11월11일을 시작으로 `모두 하나데이`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하나금융은 이날 임직원이 기부하고 싶은 곳에 기부를 하면 같은 금액을 회사가 기부하는 매칭기부를 새로 도입했습니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이와 함께 회사가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입니다.



또 김승유 회장이 미소금융에 관심이 많은 만큼 미소금융 출연금액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입니다.



인터뷰>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 <11.11 모두 하나데이>



"금년에 목표는 이미 초과 달성하고 있습니다. 근데 목표가 문제가 아니고 정말 필요한 사람들을 모셔오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미소금융에 대해서는 열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도금융권에서 소외받은 사람들에 대해서 우리가 관심을 좀 더 일찍 기울여야 했던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어서.."



우리금융지주는 `함께하는 우리, 행복한 세상`라는 슬로건으로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 환경보전, 문화예술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매년 4월 `우리금융그룹 사회봉사의 날`을 정해 전계열사 뿐만 아니라 해외점포까지 사회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 새로운 소외계층으로 떠오른 다문화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융회사들은 이러한 사회공헌들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현에 나서고 있습니다.



소외계층과의 밀접한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WOW-TV NEWS 김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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