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금융공사에 금융안정기금을 신청한 저축은행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신청 마감시한인 오후 4시 현재 금융안정기금을 신청한 저축은행은 단 한곳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기금을 지원받으면 정책금융공사로부터 경영간섭을 받을 수 있고, 대외적으로 은행 재정상황이 어렵다는 인식을 줄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신청 마감시한인 오후 4시 현재 금융안정기금을 신청한 저축은행은 단 한곳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기금을 지원받으면 정책금융공사로부터 경영간섭을 받을 수 있고, 대외적으로 은행 재정상황이 어렵다는 인식을 줄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