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R협회가 22일 한국 PR의 날을 맞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New Challanges with SNS`에 대상을 수상하고`2011 올해의 PR인`에 이인용 삼성 부사장을 선정했습니다.
대상을 수상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캠페인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한 한류 콘텐츠를 해외에 홍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밖에 SK텔레콤과 웅진코웨이 등이 각각 이미지PR부문과 마케팅PR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공공문제PR 부문과 지역사회관계 부문, 정부PR부문에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재단, 삼성전자, G20정상회의 준비위원회가 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올해의 PR인에 선정된 이인용 삼성그룹 부사장은 "신뢰는 소비자와의 원활한 소통에서 나온다`며 `조직 내에서 PR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상을 수상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캠페인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한 한류 콘텐츠를 해외에 홍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밖에 SK텔레콤과 웅진코웨이 등이 각각 이미지PR부문과 마케팅PR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공공문제PR 부문과 지역사회관계 부문, 정부PR부문에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재단, 삼성전자, G20정상회의 준비위원회가 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
올해의 PR인에 선정된 이인용 삼성그룹 부사장은 "신뢰는 소비자와의 원활한 소통에서 나온다`며 `조직 내에서 PR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