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계열사 실적 부진과 환율 영향으로 2009년 1분기 이후 최악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우리투자증권이 23일 지적했다.
김동양 연구원은 "
LG디스플레이의 영업부진과 대규모 외화환산손실에 자회사인
LG전자 영업부진이 더해지면서 대규모 순손실로 전환했다.
연결대상 비상장회사인 서브원, LG CNS의 영업이익이 일회성 비용 탓에 감소해 연결 영업이익은 2009년 1분기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출하량 증가를 바탕으로 LG디스플레이가 영업적자폭을 줄이는 동시에 외화환산이익을 거둘 것"이라며 회복세를 점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