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가 애플 앱스토어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월드오브매직’을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미국, 영국, 일본 등 해외 50여 개국에서 출시했습니다.
컴투스는 `월드오브매직`에 대해 캐릭터 선택, 길드, 유저간 채팅 등 웹 MMORPG의 특징들을 느낄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라며, 기존 아이폰을 사용한 이용자와도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게임 가격은 무료로 영어 버전으로 우선 해외에서 서비스되며, 안드로이드 마켓의 국내 게임 카테고리가 오픈되면 국내에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컴투스는 `월드오브매직`에 대해 캐릭터 선택, 길드, 유저간 채팅 등 웹 MMORPG의 특징들을 느낄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라며, 기존 아이폰을 사용한 이용자와도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게임 가격은 무료로 영어 버전으로 우선 해외에서 서비스되며, 안드로이드 마켓의 국내 게임 카테고리가 오픈되면 국내에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