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과 일본 아이자와증권이 5억원규모의 지분을 서로 사들였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10월부터 아이자와증권을 통해 `한·중·일 굿초이스펀드`를 판매해오고 있으며 지난 14일 상호 지분매입 MOU 체결 후 바로 아이자와증권 주식 20만주를 사들였습니다.
아이자와증권도 어제(22일) 유진투자증권 지분 총 14만5천주를 매입했습니다.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상호지분보유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지속하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10월부터 아이자와증권을 통해 `한·중·일 굿초이스펀드`를 판매해오고 있으며 지난 14일 상호 지분매입 MOU 체결 후 바로 아이자와증권 주식 20만주를 사들였습니다.
아이자와증권도 어제(22일) 유진투자증권 지분 총 14만5천주를 매입했습니다.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상호지분보유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지속하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