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김종신, 이하 한수원)은 북한의 연평도 도발 1주년을 맞아
포격 사건시 철모에 불이 붙은 줄도 모르고 K9 자주포를 응사하여 귀감이 된 임준영(22, 인하공업전문대 1학년 복학)씨에 대해 졸업시까지 장학금 지원과 졸업 후 본인 희망시 특별채용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수원은 부상을 당한 16명의 해병대원과 공로가 있는 해병대원은 한수원 정규직 직원 채용시 우선채용 등 특별우대 및 경제적인 지원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포격 사건시 철모에 불이 붙은 줄도 모르고 K9 자주포를 응사하여 귀감이 된 임준영(22, 인하공업전문대 1학년 복학)씨에 대해 졸업시까지 장학금 지원과 졸업 후 본인 희망시 특별채용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수원은 부상을 당한 16명의 해병대원과 공로가 있는 해병대원은 한수원 정규직 직원 채용시 우선채용 등 특별우대 및 경제적인 지원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