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잘 나가는 씨름 선수였던 김부길씨는 10년 전 보일러설비협회와 인연을 맺은 것을 계기로 설비업계에 들어섰다.
그리고 이 시간은 그가 봉사활동과 인연을 맺은 시간이었다.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그는
지난 2009년 소방의 날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할 정도로 마당발로 인정받고 있다.
그런 그가 최근 드림팀 구성을 기획하고 있다고 한다.
각자의 주특기를 갖고 있는 설비업자들과 함께 조를 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자 한다는 것.
이 드림팀으로 능률을 높여 봉사 역시 품앗이와 두레처럼 함께 하고 싶다는 그의 봉사 철학과 삶의 철학을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11월 25일 금요일 저녁 9시
그리고 이 시간은 그가 봉사활동과 인연을 맺은 시간이었다.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그는
지난 2009년 소방의 날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할 정도로 마당발로 인정받고 있다.
그런 그가 최근 드림팀 구성을 기획하고 있다고 한다.
각자의 주특기를 갖고 있는 설비업자들과 함께 조를 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자 한다는 것.
이 드림팀으로 능률을 높여 봉사 역시 품앗이와 두레처럼 함께 하고 싶다는 그의 봉사 철학과 삶의 철학을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11월 25일 금요일 저녁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