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병만 예비신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월 김병만의 소속사 측은 “김병만이 지인의 소개로 미모의 재원을 만나 내년 초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커플은 1년 넘게 사랑을 이어왔으며 김병만은 예비신부의 다정다감한 성격에 반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만은 일반인인 예비신부의 신상정보에 대해 감추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인터뷰에서 예비신부에 대해 “167cm의 큰 키에 3살 연상인 미모의 교사다”라는 사실을 털어놓아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정말 궁금하다” “김병만 예비신부 공개하라” “김병만 예비신부 교사였구나. 공개하면 좀 곤란할 것 같다. 지켜주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병만은 앞서 “예비신부와 내년 4월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결혼할 때도 신부의 얼굴은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9월 김병만의 소속사 측은 “김병만이 지인의 소개로 미모의 재원을 만나 내년 초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커플은 1년 넘게 사랑을 이어왔으며 김병만은 예비신부의 다정다감한 성격에 반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만은 일반인인 예비신부의 신상정보에 대해 감추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인터뷰에서 예비신부에 대해 “167cm의 큰 키에 3살 연상인 미모의 교사다”라는 사실을 털어놓아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정말 궁금하다” “김병만 예비신부 공개하라” “김병만 예비신부 교사였구나. 공개하면 좀 곤란할 것 같다. 지켜주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병만은 앞서 “예비신부와 내년 4월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결혼할 때도 신부의 얼굴은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