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의 사외이사들이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회사측은 사외이사 7명이 이달부터 급여의 1%를 기부하는 나눔 운동에 전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급여 1% 나눔`은 지난 10월 포스코 임원들이 시작해 부장급 직원, 계열사 임원과 부장급 직원 등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회사측은 사외이사 7명이 이달부터 급여의 1%를 기부하는 나눔 운동에 전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급여 1% 나눔`은 지난 10월 포스코 임원들이 시작해 부장급 직원, 계열사 임원과 부장급 직원 등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