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997편의 슬로건 중 최종 당선작으로 박애자(영등포구 양평동, 71세)씨가 응모한 ‘함께 만드는 서울, 함께 누리는 서울’을 선정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1주일 간의 응모기간 동안 접수된 총 997편 중 인터넷 투표를 거쳐 최종 6작품을 선정했으며, 박원순 서울시장, 시민, 관계 전문가, 시청 직원 등이 심사를 통해 시민의 꿈과 희망, 염원을 담은 슬로건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밖에도 ‘사람이 희망인 도시, 서울’, ‘시민이 시장입니다’, ‘사람중심, 행복중심, 희망중심’, ‘천만시장의 행복 서울’, ‘희망이 숨 쉬는 도시, 꿈이 실현되는 서울’ 등을 소통상, 나눔상, 네티즌 인기상 등에 선정했습니다.
서울시는 시민이 시정의 방관자가 아니라 적극적인 참여자로, 서울의 미래를 함께 그려간다는 취지에서 시민 슬로건 공모를 진행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1주일 간의 응모기간 동안 접수된 총 997편 중 인터넷 투표를 거쳐 최종 6작품을 선정했으며, 박원순 서울시장, 시민, 관계 전문가, 시청 직원 등이 심사를 통해 시민의 꿈과 희망, 염원을 담은 슬로건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밖에도 ‘사람이 희망인 도시, 서울’, ‘시민이 시장입니다’, ‘사람중심, 행복중심, 희망중심’, ‘천만시장의 행복 서울’, ‘희망이 숨 쉬는 도시, 꿈이 실현되는 서울’ 등을 소통상, 나눔상, 네티즌 인기상 등에 선정했습니다.
서울시는 시민이 시정의 방관자가 아니라 적극적인 참여자로, 서울의 미래를 함께 그려간다는 취지에서 시민 슬로건 공모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