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휴먼타운 시범사업지인 암사동 서원마을이 새로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강동구에 따르면 서원마을은 서울 강동구 암사동 102-4번지 일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인근 고덕산과 한강, 암사동 유적 등 자연.역사 문화와 조화를 이룬 신개념의 저층 주거단지로 개발해 내일(29일) 준공식을 개최합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암사동 서원마을은 사람이 중심이 되어 소통과 나눔, 정이 넘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마을로, 서울을 대표하는 휴먼타운으로 정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서원마을은 지난 2009년 2월 취락지구로 지정된 단독주택지로 전원형 주택지 보존을 위해 서울휴먼타운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곳입니다.
강동구에 따르면 서원마을은 서울 강동구 암사동 102-4번지 일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인근 고덕산과 한강, 암사동 유적 등 자연.역사 문화와 조화를 이룬 신개념의 저층 주거단지로 개발해 내일(29일) 준공식을 개최합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암사동 서원마을은 사람이 중심이 되어 소통과 나눔, 정이 넘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마을로, 서울을 대표하는 휴먼타운으로 정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서원마을은 지난 2009년 2월 취락지구로 지정된 단독주택지로 전원형 주택지 보존을 위해 서울휴먼타운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