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그룹은 임원들이 매달 받는 급여의 1%를 기부하는 `미래에셋 1% 희망나눔`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희망나눔 운동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결식아동 급식비와 공부방 시설 확충, 조손가정 지원 등에 사용됩니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전 계열사 임원들부터 시작해 앞으로는 전 직원까지 기부문화를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희망나눔 운동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결식아동 급식비와 공부방 시설 확충, 조손가정 지원 등에 사용됩니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전 계열사 임원들부터 시작해 앞으로는 전 직원까지 기부문화를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