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미국에서 시판중인 자동차 브랜드 평가에서 동반 1위에 올랐습니다.
28일 미국의 자동차 전문 조사업체인 트루카닷컴(TrueCar.com)이 최근 발표한 브랜드 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A+ 등급을 획득하며 지프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업체별 순위에서도 현대차는 A+ 등급을 획득하며 A 등급에 그친 혼다와 스바루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현대·기아차 측은 "적은 가격변동 폭과 우수한 품질을 기반으로 고객 충성도가 높아진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8일 미국의 자동차 전문 조사업체인 트루카닷컴(TrueCar.com)이 최근 발표한 브랜드 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A+ 등급을 획득하며 지프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업체별 순위에서도 현대차는 A+ 등급을 획득하며 A 등급에 그친 혼다와 스바루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현대·기아차 측은 "적은 가격변동 폭과 우수한 품질을 기반으로 고객 충성도가 높아진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