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FSS 금융아카데미`가 첫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FSS 금융아카데미`는 금융업계·학계·감독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 금융전문가가 금융현장 지식을 강의하는 수준 높은 전문 강좌로 강사료와 강의교재 등 일체의 비용이 없는 무료 교육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수료자는 금융감독원과 학점연계 교류 협약을 체결한 연세대학교 등에서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고, 금융회사와 금융유관기관 등의 신입직원 채용시에 `스펙`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금융감독원은 이제까지 실시해온 일반과정 이외에도 방학기간 중 일반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1주 내외의 기간에 전일교육으로 실시되는 심화과정을 별도로 개설할 예정입니다.
금융감독원 최수현 수석부원장은 80여명의 수료생들에게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도 젊음의 열정을 가지고 꿈과 희망을 향해 과감히 도전하며 성실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아가 우리 사회?국가가 진정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해줄 것"을 격려했습니다.
`FSS 금융아카데미`는 금융업계·학계·감독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 금융전문가가 금융현장 지식을 강의하는 수준 높은 전문 강좌로 강사료와 강의교재 등 일체의 비용이 없는 무료 교육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수료자는 금융감독원과 학점연계 교류 협약을 체결한 연세대학교 등에서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고, 금융회사와 금융유관기관 등의 신입직원 채용시에 `스펙`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금융감독원은 이제까지 실시해온 일반과정 이외에도 방학기간 중 일반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1주 내외의 기간에 전일교육으로 실시되는 심화과정을 별도로 개설할 예정입니다.
금융감독원 최수현 수석부원장은 80여명의 수료생들에게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도 젊음의 열정을 가지고 꿈과 희망을 향해 과감히 도전하며 성실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아가 우리 사회?국가가 진정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해줄 것"을 격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