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 스몰캡 관심 우량주 교보증권 스몰캡 팀 심상규 연구위원과 함께 알아보자.
교보증권 심상규 > 코텍이라는 회사에 대해서 소개 하겠다. 코텍은 세계 1위의 카지노 모니터 업체인데 과거에도 좋았었고 내년 그리고 내후년까지 고성장이 예상된다.
기존에 주력사업 부분인 카지노 모니터 부분의 매출이 꾸준히 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신규 사업 부분 또한 고성장 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주가 밸류가 지나치게 싸기 때문에 주가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코텍은 세계 1위 슬롯 머신 업체인 IGT내의 점유율 75%를 차지하고 있는 카지노용 모니터 세계 1위 업체이다. 세계 3위, 5위 업체인 아리스토크래트와 코나미사에 올해 초부터 납품을 시작했고 그리고 내년 3월부터는 세계 2위 업체인 WMS에 납품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글로벌 상위 업체들을 대부분 거래처로 확보함으로써 세계 1위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전망되는데 올해 관련 매출은 1000억 원 내년에는 1150억 원이 전망이 된다.
두 번째로는 신규사업부분이다. 신규사업부분 중에서도 고성장이 예상되는 전자칠판 사업에 대해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전자칠판 시장은 국가별 학교 전자칠판 보급률을 살펴보면 영국이 72% 미국이 28% 캐나다가 19% 스페인 독일 프랑스 등 선진국 위주의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향후에 이머징 국가로도 보급이 확산될 것으로 보이고 학교뿐만 아니라 기업과 정부 등 회의실 에서도 사용이 되고 있기 때문에 점차 보급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매출은 작년 6억 원에 불과했는데 올해는 130억 원 내년에는 250억 원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한 사업부문 말고도 특수용 모니터를 주목해 볼 수 있겠다. Barco라는 벨기에 업체가 있는데 상황실 시스템과 의료용 모니터 그리고 항공용 모니터 방송용 모니터 등 특수 모니터의 세계 1위 업체다. 동사는 Barco의 상황실용 모니터를 납품 중에 있으면서 향후에 의료용과 항공용 모니터까지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세계 2위의 광고모니터 업체인 NEC와 ODM도 지속적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으로 보이고 관련매출이 적지 않은 규모인데 작년에는 276억 원 올해는 320억 원 내년에 390억 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초음파용 모니터에도 진출해 있는데 세계 1위, 3위 업체인 GE와 지멘스에 납품을 하고 있다. 그리고 메디슨을 인수한 삼성전자도 앞으로 신규 파트너십 기대가 되고 있고 관련 매출은 올해 80억 원 내년에 110억 원 정도로 예상된다.
전체적으로 많은 사업 부문들의 실적이 동시에 좋아질 것이라고 보는데 전체적인 매출 규모를 보면 올해는 1600억 원과 영업이익 200억 원이 예상된다. 또한 수익성 높은 사업부분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기 때문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0%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에도 고성장을 이어가서 매출액은 2000억 원 영업이익은 260억원 예상된다. 따라서 주가 탄력도 클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PER 내년 기준 PER 5배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증가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주가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보인다. 최근에는 장기박스권인 만 원을 돌파해 놓은 상태기 때문에 목표가는 15,000원 제시한다.
교보증권 심상규 > 코텍이라는 회사에 대해서 소개 하겠다. 코텍은 세계 1위의 카지노 모니터 업체인데 과거에도 좋았었고 내년 그리고 내후년까지 고성장이 예상된다.
기존에 주력사업 부분인 카지노 모니터 부분의 매출이 꾸준히 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신규 사업 부분 또한 고성장 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주가 밸류가 지나치게 싸기 때문에 주가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코텍은 세계 1위 슬롯 머신 업체인 IGT내의 점유율 75%를 차지하고 있는 카지노용 모니터 세계 1위 업체이다. 세계 3위, 5위 업체인 아리스토크래트와 코나미사에 올해 초부터 납품을 시작했고 그리고 내년 3월부터는 세계 2위 업체인 WMS에 납품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글로벌 상위 업체들을 대부분 거래처로 확보함으로써 세계 1위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전망되는데 올해 관련 매출은 1000억 원 내년에는 1150억 원이 전망이 된다.
두 번째로는 신규사업부분이다. 신규사업부분 중에서도 고성장이 예상되는 전자칠판 사업에 대해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전자칠판 시장은 국가별 학교 전자칠판 보급률을 살펴보면 영국이 72% 미국이 28% 캐나다가 19% 스페인 독일 프랑스 등 선진국 위주의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향후에 이머징 국가로도 보급이 확산될 것으로 보이고 학교뿐만 아니라 기업과 정부 등 회의실 에서도 사용이 되고 있기 때문에 점차 보급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매출은 작년 6억 원에 불과했는데 올해는 130억 원 내년에는 250억 원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한 사업부문 말고도 특수용 모니터를 주목해 볼 수 있겠다. Barco라는 벨기에 업체가 있는데 상황실 시스템과 의료용 모니터 그리고 항공용 모니터 방송용 모니터 등 특수 모니터의 세계 1위 업체다. 동사는 Barco의 상황실용 모니터를 납품 중에 있으면서 향후에 의료용과 항공용 모니터까지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세계 2위의 광고모니터 업체인 NEC와 ODM도 지속적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으로 보이고 관련매출이 적지 않은 규모인데 작년에는 276억 원 올해는 320억 원 내년에 390억 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초음파용 모니터에도 진출해 있는데 세계 1위, 3위 업체인 GE와 지멘스에 납품을 하고 있다. 그리고 메디슨을 인수한 삼성전자도 앞으로 신규 파트너십 기대가 되고 있고 관련 매출은 올해 80억 원 내년에 110억 원 정도로 예상된다.
전체적으로 많은 사업 부문들의 실적이 동시에 좋아질 것이라고 보는데 전체적인 매출 규모를 보면 올해는 1600억 원과 영업이익 200억 원이 예상된다. 또한 수익성 높은 사업부분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기 때문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0%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에도 고성장을 이어가서 매출액은 2000억 원 영업이익은 260억원 예상된다. 따라서 주가 탄력도 클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PER 내년 기준 PER 5배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증가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주가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보인다. 최근에는 장기박스권인 만 원을 돌파해 놓은 상태기 때문에 목표가는 15,000원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