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가 지역특성을 반영한 역세권개발 및 관광자원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철도역세권의 융·복합적 활용방안 세미나`를 12월 1일 2시에 관광공사 관광안내전시관에서 개최합니다.
철도역사와 역세권이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지역 관광의 거점 및 목적지 등 다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참신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학회 등 관광부문과 국토해양부, 한국도시설계학회 등 철도부문 관련기관이 참여합니다.
철도역사와 역세권이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지역 관광의 거점 및 목적지 등 다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참신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학회 등 관광부문과 국토해양부, 한국도시설계학회 등 철도부문 관련기관이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