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3분기에 1천39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동기보다는 20.6% 증가한 것으로 대손충당금과 기타충당금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자수익과 비이자 수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씨티은행 측은 설명했습니다.
하영구 은행장은 "어려운 대외여건에도 불구하고 향상된 실적과 지속적인 비즈니스 모멘텀에 만족한다"며 "고객 최우선, 글로벌네트워크와 우수한 상품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 및 차별화된 서비스와 영업망 확장을 통하여 지속적인 수익성 제고를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전년동기보다는 20.6% 증가한 것으로 대손충당금과 기타충당금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자수익과 비이자 수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씨티은행 측은 설명했습니다.
하영구 은행장은 "어려운 대외여건에도 불구하고 향상된 실적과 지속적인 비즈니스 모멘텀에 만족한다"며 "고객 최우선, 글로벌네트워크와 우수한 상품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 및 차별화된 서비스와 영업망 확장을 통하여 지속적인 수익성 제고를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