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가 `올해의 홍보인`으로 뽑혔다.
서울 AP클럽은 `올해의 홍보인`으로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뽑았으며 이의자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장(경성대 교수)은 특별 공로상을 받는다.
이 소장은 독창성이 강한 디자인으로 환경과 평화 등 공익적 포스터와 벽화, 광고를 창작해 세계 유수의 광고상을 다수 받은 경력을 갖고 있으며 조 상무는 광고와 홍보, 마케팅을 과감히 통합해 광고 홍보의 지평을 넓히는 등 이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교수는 부산국제광고제 창립부터 올해 4회에 이르기까지 집행위원장을 맡아 우리나라 광고의 위상을 높이고 부산국제광고제를 국제적 규모로 발전시킨 점이 높게 평가됐다.
지난 4월 전현직 광고 홍보 단체장과 광고 홍보 분야 최고 경영자, 학계 대표 등으로 구성돼 창립된 서울 AP클럽은 한해 동안 광고와 홍보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다음달 1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서울 AP클럽은 `올해의 홍보인`으로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뽑았으며 이의자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장(경성대 교수)은 특별 공로상을 받는다.
이 소장은 독창성이 강한 디자인으로 환경과 평화 등 공익적 포스터와 벽화, 광고를 창작해 세계 유수의 광고상을 다수 받은 경력을 갖고 있으며 조 상무는 광고와 홍보, 마케팅을 과감히 통합해 광고 홍보의 지평을 넓히는 등 이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교수는 부산국제광고제 창립부터 올해 4회에 이르기까지 집행위원장을 맡아 우리나라 광고의 위상을 높이고 부산국제광고제를 국제적 규모로 발전시킨 점이 높게 평가됐다.
지난 4월 전현직 광고 홍보 단체장과 광고 홍보 분야 최고 경영자, 학계 대표 등으로 구성돼 창립된 서울 AP클럽은 한해 동안 광고와 홍보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다음달 1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