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기업의 영업이익이 IT업종 부진으로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26%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12월 결산기업 전체 영업이익은 15조2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20조7천억원보다 26.35%감소했습니다.
이 중 전기전자업종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5조2천억원에서 올해 1조9천억원억원으로 62.20% 감소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IT제품의 글로벌 수요 둔화과 공급과잉이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12월 결산기업 전체 영업이익은 15조2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20조7천억원보다 26.35%감소했습니다.
이 중 전기전자업종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5조2천억원에서 올해 1조9천억원억원으로 62.20% 감소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IT제품의 글로벌 수요 둔화과 공급과잉이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