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은 김병오 현대미포조선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 85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오늘자로 단행했습니다.
또 김현철 상무 등 11명을 전무로, 박영덕 상무보 등 29명을 상무로 승진 발령했습니다.
정임규 부장 등 44명은 상무보로 신규 임원을 선임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전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전 사업부문에서 젊고 능력있는 인재를 골고루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현철 상무 등 11명을 전무로, 박영덕 상무보 등 29명을 상무로 승진 발령했습니다.
정임규 부장 등 44명은 상무보로 신규 임원을 선임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전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전 사업부문에서 젊고 능력있는 인재를 골고루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