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는 다음달 1일부터 ‘청하 드라이(Dry)’를 선보여 일본 청주와 한판 승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이 국내산 쌀을 15도 이하의 저온에서 100일 동안 발효·숙성시킨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당의 함량을 50% 이상 줄이고, 알코올 도수도 0.5도 높여 술 맛을 담백하게 만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이 국내산 쌀을 15도 이하의 저온에서 100일 동안 발효·숙성시킨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당의 함량을 50% 이상 줄이고, 알코올 도수도 0.5도 높여 술 맛을 담백하게 만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