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의 아주 특별한 산타들이 1일 서울 암사동에 위치한 장애아동 생활시설인 암사재활원을 찾았습니다.
암사재활원은 2010년부터 아주캐피탈과 인연을 맺어 올해에도 320여명의 직원들이 이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또 암사재활원 장애아동들의 목욕, 식사를 돕고 함께 놀아주는 활동을 하는 ‘사랑의 릴레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날은 연말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더했습니다. 이윤종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1명이 산타 복장을 차려 입고, 때이른 크리스마스 선물을 한아름 안은 채 암사재활원을 방문한 것입니다.
봉사자들은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고, 아이들과 함께 모여 어린이 인형극 ‘재크와 콩나무’를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아주캐피탈 직원들이 급여 끝전을 모아 마련한 기금도 전달했습니다. 기금은 암사재활원의 ‘그룹홈’ 신축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그룹홈은 암사재활원의 아동들이 지역 사회 내에서의 정착과 자립생활을 돕기 위한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을 말합니다.
이 사장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 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암사재활원은 2010년부터 아주캐피탈과 인연을 맺어 올해에도 320여명의 직원들이 이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또 암사재활원 장애아동들의 목욕, 식사를 돕고 함께 놀아주는 활동을 하는 ‘사랑의 릴레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날은 연말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더했습니다. 이윤종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1명이 산타 복장을 차려 입고, 때이른 크리스마스 선물을 한아름 안은 채 암사재활원을 방문한 것입니다.
봉사자들은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고, 아이들과 함께 모여 어린이 인형극 ‘재크와 콩나무’를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아주캐피탈 직원들이 급여 끝전을 모아 마련한 기금도 전달했습니다. 기금은 암사재활원의 ‘그룹홈’ 신축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그룹홈은 암사재활원의 아동들이 지역 사회 내에서의 정착과 자립생활을 돕기 위한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을 말합니다.
이 사장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 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