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이 하이마트에서 완전히 손을 뗍니다.
어제(11월30일) 임시주총과 이사회를 거쳐 선종구 회장과 더불어 하이마트 각자대표로 선임된 유경선 회장은 오늘(12월1일) 하이마트 지분을 전량 매각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유경선 회장은 하이마트 대표직에서도 퇴진해 경영권도 포기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유진기업은 하이마트 지분(지분율:31.34%)을 팔고 최대 주주에서 물러남과 동시에 경영 일선에서도 완전히 물러납니다.
한편 선종구 회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현재 동반 사퇴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11월30일) 임시주총과 이사회를 거쳐 선종구 회장과 더불어 하이마트 각자대표로 선임된 유경선 회장은 오늘(12월1일) 하이마트 지분을 전량 매각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유경선 회장은 하이마트 대표직에서도 퇴진해 경영권도 포기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유진기업은 하이마트 지분(지분율:31.34%)을 팔고 최대 주주에서 물러남과 동시에 경영 일선에서도 완전히 물러납니다.
한편 선종구 회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현재 동반 사퇴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