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8대 불가사의가 인터넷에서 화제다.
한 과일가게에 귤더미를 정성껏 쌓아올려 `뀰라미드`라는 이름으로 홍보하고 있는 것.
이 가게에서는 세계 8대 불가사의 `뀰라미드`라는 이름으로 피라미드형으로 귤을 쌓아놓았으며 `클래식한 재즈 감귤`이라는 부제가 붙어있어 지나가는 이들의 시선을 사고 잡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달달한 귤이 바로 뀰", "달다는 의미가 강조되어 있어서 뀰"이라며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한 과일가게에 귤더미를 정성껏 쌓아올려 `뀰라미드`라는 이름으로 홍보하고 있는 것.
이 가게에서는 세계 8대 불가사의 `뀰라미드`라는 이름으로 피라미드형으로 귤을 쌓아놓았으며 `클래식한 재즈 감귤`이라는 부제가 붙어있어 지나가는 이들의 시선을 사고 잡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달달한 귤이 바로 뀰", "달다는 의미가 강조되어 있어서 뀰"이라며 재미있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