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www.LIG.co.kr, 회장 구자준)은 연말인 12월을 맞아 전사적인 나눔 캠페인 ‘희망봉사한마당’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5일 LIG손해보험 구자준 회장은 전체 임직원과 영업가족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희망봉사한마당’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포하고, 전국 각지에서 펼쳐지는 LIG희망봉사단의 자원봉사활동에 모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구 회장은 “최근 미국에서 촉발돼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일명 ‘월가를 점령하라’ 운동은 기업들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나눔을 모르는 기업은 단기적 성과를 낼 수는 있겠지만 고객들로부터 존경 받는 기업이 될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희망봉사한마당’은 LIG손해보험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집중적으로 펼치는 나눔 캠페인으로, 임직원 및 영업가족 2만여 명의 대대적인 참여 속에 지난 2005년부터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118개 봉사팀으로 구성된 ‘LIG희망봉사단’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일제히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 한편, LIG손해보험의 아동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희망의 집짓기’를 통해 3채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탄생합니다. 특히 이달 말에는 기념비적인 ‘희망의 집 20호’가 완공을 앞두고 있기도 합니다. 또 일년간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모은 ‘LIG희망나눔기금’을 복지기관에 기부하는 전달식도 가질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11월 26일 열린 ‘LIG희망나눔김치 담그기’ 행사에는 김우진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재직 임원과 배우자 50여 명이 봉사활동에 모두 함께 참여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5일 LIG손해보험 구자준 회장은 전체 임직원과 영업가족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희망봉사한마당’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포하고, 전국 각지에서 펼쳐지는 LIG희망봉사단의 자원봉사활동에 모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구 회장은 “최근 미국에서 촉발돼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일명 ‘월가를 점령하라’ 운동은 기업들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나눔을 모르는 기업은 단기적 성과를 낼 수는 있겠지만 고객들로부터 존경 받는 기업이 될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희망봉사한마당’은 LIG손해보험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집중적으로 펼치는 나눔 캠페인으로, 임직원 및 영업가족 2만여 명의 대대적인 참여 속에 지난 2005년부터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118개 봉사팀으로 구성된 ‘LIG희망봉사단’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일제히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 한편, LIG손해보험의 아동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희망의 집짓기’를 통해 3채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탄생합니다. 특히 이달 말에는 기념비적인 ‘희망의 집 20호’가 완공을 앞두고 있기도 합니다. 또 일년간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모은 ‘LIG희망나눔기금’을 복지기관에 기부하는 전달식도 가질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11월 26일 열린 ‘LIG희망나눔김치 담그기’ 행사에는 김우진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재직 임원과 배우자 50여 명이 봉사활동에 모두 함께 참여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