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이 지난 주말(12/1~4) 4일간 11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일(프리오픈 :12/1) 이 아울렛이 문을 연 뒤 30만명이 다녀갔으며 기존 매출목표보다 40% 가량 높은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멀버리, 나이키, 폴로 등 브랜드는 하루 평균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고 일부 브랜드 앞에는 40~50m 가량 사람들이 줄을 서기도 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송정호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장은 "주말 동안 예상보다 많은 고객이 방문했다"며 "앞으로도 상품구색 보강과 지역 관광지와 연계 마케팅 등 쇼핑편의 증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일(프리오픈 :12/1) 이 아울렛이 문을 연 뒤 30만명이 다녀갔으며 기존 매출목표보다 40% 가량 높은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멀버리, 나이키, 폴로 등 브랜드는 하루 평균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고 일부 브랜드 앞에는 40~50m 가량 사람들이 줄을 서기도 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송정호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장은 "주말 동안 예상보다 많은 고객이 방문했다"며 "앞으로도 상품구색 보강과 지역 관광지와 연계 마케팅 등 쇼핑편의 증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