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MBC 앵커가 둘째를 순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2일 김주하 앵커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3.5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그녀는 20일까지 MBC `뉴스 24`를 진행했다는 후문.
김주하 앵커는 "평소 둘째로 딸을 원했는데 소원대로 돼서 기쁘다"며 "둘째 딸의 이름은 준이라고 지었으며 복귀 계획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가 김주하라니 정말 부럽다", "원하던 딸을 얻으셔서 좋으시겠어요", "빨리 방송에서도 뵙고 싶네요"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김주하 앵커는 2004년 10월 외국계 증권사에 근무하는 강 모 씨와 결혼했으며 2006년 5월 아들 준서를 얻었다.
지난 22일 김주하 앵커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3.5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그녀는 20일까지 MBC `뉴스 24`를 진행했다는 후문.
김주하 앵커는 "평소 둘째로 딸을 원했는데 소원대로 돼서 기쁘다"며 "둘째 딸의 이름은 준이라고 지었으며 복귀 계획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가 김주하라니 정말 부럽다", "원하던 딸을 얻으셔서 좋으시겠어요", "빨리 방송에서도 뵙고 싶네요"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김주하 앵커는 2004년 10월 외국계 증권사에 근무하는 강 모 씨와 결혼했으며 2006년 5월 아들 준서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