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올해 16개 시·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정부합동평가에서 환경분야 친환경상품 이용·구매율 31.4%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09년 3월 친환경상품 구매촉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 친환경상품의 구매를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이용·구매 대상 물품은 사무용품, 전기·기계·설비·토목·건축자재, 원·부자재 등 7,500여개(환경표지 인증제품 7,300개, GR마크 인증제품 200개) 에 달합니다.
서울시는 지난 2009년 3월 친환경상품 구매촉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 친환경상품의 구매를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이용·구매 대상 물품은 사무용품, 전기·기계·설비·토목·건축자재, 원·부자재 등 7,500여개(환경표지 인증제품 7,300개, GR마크 인증제품 200개) 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