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7일 배터리사업 분사 추진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요구에 "배터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분사는 확정된 바 없다"고 답변했다.
회사측은 "배터리 사업의 경쟁력 제고 및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한 바 있지만 분사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내용은 현재까지 확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하여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배터리 사업의 경쟁력 제고 및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한 바 있지만 분사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내용은 현재까지 확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하여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