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이 한국혈액암협회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총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현대홈쇼핑은 오늘(7일) 본사에서 `행복나눔기금 전달식`을 갖고 지난달 1일에서 18일까지 7개 보험사와 함께 모은 1억원을 한국혈액암협회와 한국장애인협회에 각각 5천만원씩 기탁했습니다.
이번 기금 마련을 위해 회사 측은 `행복을 나눠요`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보험상품 상담신청을 접수할 때마다 현대해상 등 보험사 측과 각각 1천원씩 모아 총 2천원을 적립했습니다.
해당 기금은 혈액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들의 치료비, 자활활동과 장애인의 꿈을 이루기 위한 두드림(Dodream)활동 후원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김인권 현대홈쇼핑 대표는 "3년째 이어온 이번 행사는 고객과 협력사와 힘을 합쳐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대홈쇼핑은 오늘(7일) 본사에서 `행복나눔기금 전달식`을 갖고 지난달 1일에서 18일까지 7개 보험사와 함께 모은 1억원을 한국혈액암협회와 한국장애인협회에 각각 5천만원씩 기탁했습니다.
이번 기금 마련을 위해 회사 측은 `행복을 나눠요`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보험상품 상담신청을 접수할 때마다 현대해상 등 보험사 측과 각각 1천원씩 모아 총 2천원을 적립했습니다.
해당 기금은 혈액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들의 치료비, 자활활동과 장애인의 꿈을 이루기 위한 두드림(Dodream)활동 후원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김인권 현대홈쇼핑 대표는 "3년째 이어온 이번 행사는 고객과 협력사와 힘을 합쳐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