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플랜트 전문기업 한텍엔지니어링이 1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만기전 취득해 전량 소각합니다.
이번에 상환하는 BW는 지난해 12월 7일 발행한 무보증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전액으로, 50억원은 자기자금으로 상환하고 나머지 50억원은 신주인수권행사로 납입하게 됩니다.
회사 측은 신주인수권 행사로 오는 19일 2,942,900주가 신규 상장될 예정이지만, 전량이 기관물량이어서 단기간에 물량이 출회할 가능성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또 조기 부채상환으로 부채비율도 20.9%로 크게 낮아지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상환하는 BW는 지난해 12월 7일 발행한 무보증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전액으로, 50억원은 자기자금으로 상환하고 나머지 50억원은 신주인수권행사로 납입하게 됩니다.
회사 측은 신주인수권 행사로 오는 19일 2,942,900주가 신규 상장될 예정이지만, 전량이 기관물량이어서 단기간에 물량이 출회할 가능성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또 조기 부채상환으로 부채비율도 20.9%로 크게 낮아지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